본문 바로가기
경제/부동산

[부동산뉴스] 2023년 3월 9일 부동산 주요 뉴스

by 꿀코 2023. 3. 9.
반응형

원희룡 "하청업체에 다 떠넘기는 건설사도 정신 차려라"

 

-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8일 '건설 현장 불법·부당행위 실태 고발 증언대회'에 참석해 "힘든 일은 다 (하청업체에) 책임을 떠넘기면서 무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냐"며 "원청사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일갈

 

- 원 장관은 노조의 태업 등에 대해서는 "2교대를 돌리거나 원청사 직고용 또는 안전수칙을 개정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앞으로 가짜 노조의 실태를 다 파악해 진정으로 노동조합법에서 보호해야 할 노조와 퇴출해야 할 노조를 싹 정리하겠다"라고 언급

 

- 같은 시각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원 장관을 규탄. 건설노조는 "(원 장관이) 건설노조를 건설 현장의 모든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범죄자로 낙인찍고 있다"며 "점점 더 자신의 아집과 편견에 빠져가는 원희룡 장관이 안타깝다"고 말해

 

https://bit.ly/3Jnud9e

 

원희룡 "하청업체에 다 떠넘기는 건설사도 정신 차려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원청업체인 건설사를 질타했다. 건설 현장 불법행위 책임을 하청업체에 전가했다는 것이다. 원 장관은 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 현장 불법·부당

www.hankookilbo.com

 

 

"월례비 안주면 일 안 해" 타워크레인 태업에 건설공사 마비상태

 

- 8일 '건설현장 불법행위 고발을 위한 증언대회'에서는 건설노조의 부당행위로 피해가 막심한 전문건설업체들의 증언이 잇따라

 

- 정부가 채용 강요 근절과 타워크레인 월례비 척결 등 부당행위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이에 반발한 노조가 의도적으로 공기를 지연시키고 있어 공사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호소가 주를 이뤄

 

- 원 장관은 "건설업은 돈을 크게 버는 줄 알고 일용직 노동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건설현장을 파악해 보니 제일 불쌍한 게 전문건설인들"이라며 "노조라는 간판을 단 세력들에게 돈을 빨대로 빨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공감

 

https://bit.ly/3mHJ0T2

 

"월례비 안주면 일 안해" 타워크레인 태업에 건설공사 마비상태 - 머니투데이

전문건설인, 노조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 호소…원희룡 "모든 공권력 집중해 정상화""30~40개의 건설노조로부터 십수년에 걸쳐 매일 채용강요를...

news.mt.co.kr

 

 

원희룡, 사우디 재무부 장관에 韓 기업인들 소개...수주 지원활동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국립민영화센터(NCP) 주최로 개최한 사우디 정부기관과 우리 기업 간 협력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 이날 간담회에는 사우디 내 사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건설기업, 사우디 투자개발형 사업 관련 분야 공기업들이 참여해 관심사업을 공유

 

- 사우디 인프라 정책 추진에 핵심 역할을 하는 재무부 장관,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지원하는 주한 사우디 대사 등도 참석해 우리 기업들의 강점 분야와 관심사업을 논의하는 등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져

 

https://bit.ly/3Le6N7H

 

원희룡, 사우디 재무부 장관에 韓 기업인들 소개...수주 지원활동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국립민영화센터(NCP) 주최로 개최한 사우디 정부기관과 우리 기업 간 협력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www.newsis.com

 

 

어명소 차관, 쿠웨이트 공항·플랜트·신도시 등 수주 지원사격

 

-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어 차관은 현지시각 5일 아마니 부콰마즈(Amani Bouqamaz) 쿠웨이트 공공사업부 장관을 만나, 한-쿠웨이트 건설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

 

- 부콰마즈 장관은 "약속을 잘 지키는 한국기업에 큰 신뢰가 있으며, 도로·교량 유지관리사업(O&M)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쿠웨이트는 철도 프로젝트도 계획 중으로, 한-쿠웨이트 협력이 철도로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해

 

- 어 차관은 같은 날 살레 알 파다기 민간항공청장를 면담해 쿠웨이트 국제공항의 안정적인 운영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 한국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정부가 우리 기업의 사업 수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

 

https://bit.ly/41ZKSGY

 

35층룰·2종 7층 규제 없앤 서울시, 도시계획 규제 더 손본다

 

- 서울시가 35층 높이 제한과 2종 일반주거지역의 7층 이하 높이 규제를 과감히 삭제한 데 이어 도시계획 규제 개선에 본격 나서

 

- 시는 용도지역 운영, 고도지구 등 용도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등 도시계획 제도 전반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진단하고 법령‧조례‧지침 개정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예정

 

- 지난달 도시계획 제도개선 전담팀(도시계획혁신팀)을 신설한 데 이어 법령‧제도를 실제 적용하는 민간분야와 상시 소통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계획 민간활력 TF'를 운영하고 '규제개선 아이디어 온라인 창구'도 마련

 

https://bit.ly/3kUQOAG

 

35층룰·2종 7층 규제 없앤 서울시, 도시계획 규제 더 손본다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가 35층 높이 제한과 2종 일반주거지역의 7층 이하 높이 규제를 과감히 삭제한 데 이어 도시계획 규제 개선에 본격 나선다.서울시는 그동안 운영해 온 도시계획

www.news1.kr

 

 

서울시·SH공사, 모아타운 대상지 6곳 선정…석관·쌍문·월계·풍납동

 

- 서울시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추진을 원하는 지역을 공공 지원하는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대상지’ 6곳을 선정하고 지원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혀

 

- 선정된 모아타운은 △성북구 석관동 334-69 일대 △석관동 261-22 일대 △도봉구 쌍문동 524-87 일대 △쌍문동 494-22 일대 △노원구 월계1동 534 일대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 등

 

- 서울시는 2021년부터 공모를 통해 모아타운 대상지 65개소를 선정 및 관리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사업이해도와 추진 역량이 낮아 개별 사업 진행의 어려움으로 SH공사가 모아타운 현장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https://bit.ly/3Jsh132

 

서울시·SH공사, 모아타운 대상지 6곳 선정…석관·쌍문·월계·풍납동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직접 나선다. 성북구 석관동, 도봉구 쌍문동, 노원구 월계1동, 송파

www.edaily.co.kr

 

 

전매되는데 실거주 의무라니 입법공백에 청약 시장 혼선

 

- 8일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청약 신청인은 "정부는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규제가 그대로여서 혼란스럽다"라고 토로. 전매제한 완화, 실거주 의무, 취득세 완화 등 정부가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규제 완화 정책이 대부분 추진 중이기 때문

 

- 실거주 의무 폐지안이 시행되고 소급적용되면 둔촌주공은 실거주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실거주 의무 폐지는 주택법 개정사항으로 아직 국회에서 논의조차 안 되고 있는 상황. 그런데 이달 전매제한 축소는 입법예고 기간이 끝났고 시행될 예정

 

- 실거주 의무 폐지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팔 수는 있는데 실거주해야 하는' 상태가 되는 것. 다주택자들의 관심은 취득세 중과 완화에도 쏠려, 정부는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역시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어

 

https://bit.ly/3mBdkPl

 

 

둔촌주공 '줍줍' 899 가구에 4만 1540명 몰렸다… 무순위청약 46.2대 1

 

-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일반분양에서 미계약 된 올림픽파크 포레온 899 가구(전용면적 29㎡ 2 가구, 39㎡ 638 가구, 49㎡ 259 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41,540명이 신청해 46.2대 1의 경쟁률로 마감

 

- 전용 29㎡는 1,311명이 신청해 655.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39㎡는 12,831명이 청약해 20.1대 1, 49㎡는 27,398명이 신청해 105.8대 1을 기록. 무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3일, 계약일은 오는 20일

 

- 이번 무순위 청약은 지난달 28일 정부의 주택공급규칙 개정으로 무주택·거주지 요건이 폐지된 이후 첫 시행되는 단지. 규제 완화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만 접수가 가능했던 것에서 전국 단위로 수요가 확대

 

https://bit.ly/3SYVlP4

 

둔촌주공 '줍줍' 899가구에 4만1540명 몰렸다…무순위청약 46.2대 1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무순위 청약에 4만1540명이 몰리면서 46

www.newsis.com

 

 

2월 아파트 청약 경쟁률 4.8대 1 큰 폭 상승... 단지별 양극화

 

- 8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4.8대 1을 기록, 전월(0.3대 1)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상승.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미달률은 73.8%에 달했는데 지난달에는 33.2%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

 

- 다만, 단지별로는 양극화가 나타나.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린'은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11.5대 1을 기록한 반면, 지난달 분양한 6개 단지 중 3개 단지는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0.1~0.7대 1에 그쳐

 

- 한편, 이달부터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에 돌입하는 가운데 무순위 청약 조건이 개선되고 전매제한 완화도 시행될 예정이어서 분양 시장 분위기가 반등할지 주목

 

https://bit.ly/3La1ztA

 

2월 아파트 청약 경쟁률 4.8대 1 큰폭 상승...단지별 양극화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전월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www.newsis.com

 

 

"주민 의견 듣겠다"... 국토부, 제주도에 제2공항 기본계획 송부

 

- 국토교통부는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 철새와 같은 생물의 대체 서식지를 조성해 친환경 공항으로 짓겠다고 밝혀. 국토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제주 제2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안) 보고서'를 제주도에 보내고, 계획안에 대한 의견 제시를 요청

 

- 국토부는 "주민 의견 수렴은 충분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의견 수렴 방식은 제주도가 보고서 공개 방식과 절차 등을 결정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

 

- 공항시설법에 따르면 제주도는 계획안을 14일 이상 주민이 열람하게 하고 의견을 들어야 해. 제주 제2공항은 착공 후 5년 안에 준공, 예상 사업비는 6조 6,743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

 

https://bit.ly/3T0PuIY

 

"주민 의견 듣겠다"... 국토부, 제주도에 제2공항 기본계획 송부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철새와 같은 생물의 대체 서식지를 조성해 친환경 공항으로 짓겠다고 밝혔다. 제주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건설 계획안에 대한 의견 제출

www.hankookilbo.com

 

 

보증금 5억 들고 사라진 중개업자… 세입자 50여 명 '피눈물'

 

-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역 앞 오피스텔 건물에 입주한 부동산중개인이 오피스텔 세입자 수십 가구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채 잠적해 세입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어

 

- 8일 피해자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세대는 최소 50세대이지만 피해자들은 더 늘어갈 것으로 보여. 피해자들은 대부분 젊은 학생들과 직장인들, 노인들, 외국인

 

- 피해자들은 각각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7,000만 원가량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태. 지금까지 확인된 총피해액은 최소 5억 원대 이상인 것으로 전해져

 

https://bit.ly/41VN9mI

 

보증금 5억 들고 사라진 중개업자…세입자 50여명 '피눈물'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양희문 기자 |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역 앞 오피스텔 건물에 입주한 부동산중개인이 오피스텔 세입자 수십가구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채 잠적해 세입자들이 발

www.news1.kr

 

 

서울 빌딩 매매거래 역대 최저…0건 거래 자치구 '수두룩'

 

- 8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올해 1월 서울시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서울시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48건으로 지난해 12월 94건 대비 48.9% 감소

 

- 이는 국토교통부가 실거래가 공개를 시작한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월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중랑구·도봉구·마포구·양천구·강서구·강동구 6곳은 단 한 건의 거래도 이뤄지지 않아

 

-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불황에 따른 거래 하락세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동결했음에도 은행권 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어 자금 조달 비용이나 수익률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해

 

https://bit.ly/3ZDvcrt

 

서울 빌딩 매매거래 역대 최저…0건 거래 자치구 '수두룩'

서울시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이 2006년 국토교통부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 이래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8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

www.edaily.co.kr

 

 

DL이앤씨, S-oil 샤힌(SHAHEEN) Project 수주 공시 [계약금액 : 약 1.4조 원]

 

- 공사명 : 샤힌 프로젝트(SHAHEEN Project) 공사 PKG1

- 계약금액 : 약 1.4조 원 [2021년 연결 매출액의 18.5%]

- 기타 중요사항 : 샤힌 프로젝트(SHAHEEN Project) 공사계약 중 특정 범위에 대하여 계약자 지위(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롯데건설 컨소시엄)를 양도받아 공사를 수행

 

https://bit.ly/3ZT4KtK

 

DL이앤씨/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2023.03.08

    ☞ 본 공시사항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소관사항입니다.

dart.fss.or.kr

 

 

DL이앤씨, 美서 석유화학 플랜트 '첫 삽'...美수주 확대 추진

 

- DL이앤씨는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머스 프로젝트(Golden Triangle Polymers Project)' 기공식을 했다고 밝혀

 

- DL이앤씨는 지난해 7월 이 사업을 수주, 미국 내 첫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 DL이앤씨의 현지법인 'DL USA'가 미국 건설사 '자크리 인더스트리얼'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

 

- DL이앤씨 관계자는 "앞서 쉐브론 필립스 케미컬이 진행한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폴리머스 프로젝트를 따낼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미국 시장에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라고 말해

 

https://bit.ly/3J16tWT

 

DL이앤씨, 美서 석유화학 플랜트 '첫삽'...美수주 확대 추진 - 머니투데이

DL이앤씨가 미국에서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 첫 삽을 떴다.DL이앤씨는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머스 프로젝트(Golde...

news.mt.co.kr

 

 

대우건설, 원전 경쟁력 강화…"신한울 3·4호기 수주에 최선"

 

- 대우건설은 지난 12월 전라남도 영광에 위치한 한빛 3·4호기 증기발생기 교체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 내달 핵연료 제3공장 건설공사도 준공할 예정

 

- 대우건설은 '월성 1호기 해체공사 및 공정설계'도 수행. 경제적인 해체공사 설계와 공용설비 및 인접호기(월성 2호기)의 안전운영을 고려한 최적의 해체 공정을 설계하는 용역

 

- 원전 사이클에 대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현재 체코·폴란드 신규원전 사업을 위한 한국수력원자력의 ‘팀코리아’ 건설분야에 참여, 이와 함께 신한울 3·4호기 수주에도 공을 들여

 

https://bit.ly/3JrzVaf

 

대우건설, 원전 경쟁력 강화…"신한울 3·4호기 수주에 최선"

대우건설, 원전 경쟁력 강화…"신한울 3·4호기 수주에 최선", 원전 설계부터 해체까지 전 사이클 경험 국내 신한울 3·4호기 수주에 역량 집중

www.hankyung.com

 

 

SK에코플랜트, 바다에 국내 기술로 만든 ‘K-부유체’ 띄운다

 

- SK에코플랜트와 포스코는 지난 7일 부유체 구조물 인증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인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로부터 순수 국내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 ‘K-부유체(K-Floater)’ 기본설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혀

 

- 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 지면에 고정하는 고정식 해상풍력과 달리 풍력발전기를 바다 위에 부표처럼 뛰워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 풍력발전기를 안전하게 바다에 띄우는 부유체가 핵심 역할을 담당

 

- 자회사 SK오션플랜트(구 삼강엠앤티)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SK오션플랜트가 경남 고성에 조성 중인 신규 해상풍력 구조물 생산 공장에서 K-부유체를 양산해 공급할 계획

 

https://bit.ly/428XonU

 

SK에코플랜트, 바다에 국내 기술로 만든 ‘K-부유체’ 띄운다 - 매일경제

포스코와 국내 기술로 공동 개발 DNV 해상풍력 부유체 기본설계 인증 획득

www.mk.co.kr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