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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부동산뉴스] 2023년 3월 21일 주요 건설, 부동산 뉴스

by 꿀코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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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1기 신도시 주민 간담회... 내일 일산부터 시작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1일 고양 일산을 시작으로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를 차례대로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열 예정

 

- 이번 현장점검은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의 자족기능 부족, 기반시설 노후화, 주차난·배관 부식·층간소음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을 원 장관이 직접 보고 들으면서 특별법 발표 이후 향후 기본방침 수립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

 

- 국토부는 지난달 9일 열린 '국토교통부장관–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에서 각 지자체장들이 원 장관의 노후계획도시 방문을 요청했던 점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

 

https://bit.ly/3n99ayi

 

원희룡 장관, 1기 신도시 주민 간담회...내일 일산부터 시작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1일 고양 일산을 시작으로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를 차례대로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연다

www.newsis.com

 

 

원팀코리아, 인도네시아서 수주 업무협약 5건 체결

 

- 20일 국토부에 따르면 원팀코리아 파견으로 참가한 한-인도네시아 뉴시티 협력 포럼에서 총 5건의 MOU가 체결. 포럼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신수도청 등이 자카르타에서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원 장관을 비롯해 바수키 하디 물로노 공공사업주택부 장관이 참석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공사와 인도네시아 국영금융공사가 인프라·도시개발 사업 금융에서 협력하기로 했으며 삼성물산은 인니 국영건설회사 WIKA와 자카르타 메트로,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에 힘을 합칠 방침. LG CNS는 인니 항공사인 GMF 에어로 아시아와 스마트공항 운영 노하우를 공유

 

- 국토교통부는 실질적인 후속성과가 이어지도록 참여한 원팀코리아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정부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

 

https://bit.ly/3Z1Eooo

 

원팀코리아, 인도네시아서 수주 업무협약 5건 체결

[파이낸셜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원팀코리아 수주지원단이 인도네시아 방문을 통해 업무협약(MOU) 5건을 맺었다. 20일 국토부에 따르면 원팀코리아 파견으로 참가한 한-인

www.fnnews.com

 

 

22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종부세 공정시장비율 80%로 올릴 듯

 

-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개최

 

-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60%까지 내려간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높이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여.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종부세 과세표준을 결정하는 공시가격의 비율로, 정부가 시행령 개정을 통해 60∼100% 사이에서 조정 가능

 

- 정부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10~20% 이상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https://bit.ly/3ltCIGA

 

22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종부세 공정시장비율 80%로 올릴 듯

(세종=뉴스1) 손승환 기자 | 정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에 앞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종전 수준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

www.news1.kr

 

 

'난수표' 규제지역 2단계로 단순화...1지역은 청약·전매 제한만

 

- 20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현 조정대상지역은 규제 1 지역으로,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은 합쳐서 규제 2 지역으로 단순화. 규제 1 지역은 청약·분양 등 신규 주택 시장 관리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 당초 조정대상지역은 분양시장 과열 차단 목적의 최하위 규제 조치로 도입됐으나, 규제가 겹겹이 더해지면서 투기 수요 유입 차단 목적의 투기과열지구보다 규제 수위가 높은 부분들이 생겨나. 뒤엉킨 규제를 단계별로 명확하게 나누겠다는 게 이번 개편의 핵심

 

- 규제지역 지정 권한도 부동산 정책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로 단일화. 현재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지정은 국토부가, 투기지역 지정은 기획재정부가 담당. 지정 권한을 국토부로 단일화해 규제지역 지정과 해제가 시장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취지

 

https://bit.ly/3yTtp60

 

'난수표' 규제지역 2단계로 단순화…1지역은 청약·전매 제한만

'난수표' 규제지역 2단계로 단순화…1지역은 청약·전매 제한만, 투기·투기과열·조정대상 3단계 지역 중첩, 뒤엉켜 2단계로 축소 2지역은 분양·세제·대출규제 받아 느닷없이 규제지역 지정 안

www.hankyung.com

 

 

'토지임대부' 인기 확인...SH, 2년간 9000 가구 공급

 

-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내년까지 서울 전역에 ‘반값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9000 가구 공급. 최근 3억 원대 반값아파트로 알려진 고덕강일 3단지의 사전예약이 흥행에 성공하자 관련 물량 수요를 확인했다는 설명

 

- 서울주택도시공사, 국토교통부 등이 공동 개최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활성화 모색 토론회-고덕강일3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사례를 중심으로’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안착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한 목소리로 강조

 

- 고덕강일 3단지는 2010년 강남에 공급된 이후 10여년 만에 공급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최근 청약 침체기에도 3억 5,500만 원의 합리적인 추정 분양가(건물분양가)로 2만여 명에 이르는 청약자들이 몰리며 평균 40대 1, 최고 1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https://bit.ly/3n562DU

 

'토지임대부' 인기 확인…SH, 2년간 9000가구 공급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내년까지 서울 전역에 ‘반값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9000가구 공급한다. 최근 3억원대 반값아파트로 알려진 고덕강일3단지의 사전예약이 흥행에 성공

www.edaily.co.kr

 

 

서울 각 지자체 '전담팀' 운영...정비사업 지원 발 벗고 나선다

 

- 서울 지자체들이 지역 내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 동대문구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을 위해 '정비사업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재건축·재개발과 관련한 주민 법률상담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혀

 

- 은평구는 정비사업 신속 추진과 준공 지연 예방을 위한 '적기 준공인가 전담팀'(TF)을 운영. 정비사업 준공인가 지연으로 발생하는 △조합원 분담금 가중 △건축물대장 생성 지연에 따른 구민 재산 피해 등을 방지하고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

 

https://bit.ly/402rMP4

 

서울 각 지자체 '전담팀' 운영…정비사업 지원 발 벗고 나선다 - 머니투데이

서울 지자체들이 지역 내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을 위해 '정비사업 법률상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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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거래 신고 후 철회"... 실거래가 띄우기 기획조사

 

-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과 함께 시세를 올릴 목적으로 고가의 허위 계약 신고 후 계약을 해제하는 일명 '실거래가 띄우기'에 대해 고강도 기획조사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혀

 

- 최근 최고가 매매 후 해제하는 사례가 잇따른 데 따른 것. 최고가 매매가 일어나면 자연히 해당 아파트의 투자 가치가 크게 부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노린 허위 거래 아니냐는 의심

 

- 이번 기획조사는 2021년부터 2023년 2월까지 투기지역 고가 주택 거래와 신고가 해제 거래 가운데 실거래가 띄우기가 의심되는 1,086건을 대상으로 진행. 조사 기간은 이달부터 6월까지 4개월이며, 필요시 연장할 방침

 

https://bit.ly/403xdNK

 

"최고가 거래 신고 후 철회"... 실거래가 띄우기 기획조사

정부가 허위로 최고가 거래를 신고한 후 계약을 철회하는 시세 교란 행위를 엄벌한다.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과 함께 시세를 올릴 목적으로 고가의 허위 계약 신

www.hankookilbo.com

 

 

부산 '다대 마린시티' 디폴트 위기감...3700억 '브릿지론 이자' 못 구해

 

- 브릿지론 규모만 3,700억 원에 달하는 부산 다대포 개발사업(다대 마린시티)이 무산 위기에 내몰려. 시행사는 지난 2월 20일 브릿지론 1차 만기 때 대주단 주간사인 하나증권의 적극적인 중재로 2개월간의 유예기간을 확보했지만, 4월 18일까지 이자 충당을 위한 400억 원마저 조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져

 

- '다대 마린시티' 사업은 옛 한진중공업 부지 17만8757㎡(5만4074평)에 미니 신도시급 해양복합타운을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박형준 시장의 최대 핵심사업의 하나인 동·서부산 균형발전(다대 뉴드림 플랜)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민간사업. 시행사는 2020년 말에 만들어진 특수목적법인 HSD, 예정 시공사는 제일건설

 

- 지역 경제계 한 관계자는 "4월 중순께 이자 납입이 안되면 사업부지는 공매로 넘어갈 공산이 커지고 있지만, 특혜 시비와 맞물려 사업 자체가 진척되지 않고 계속 미뤄진다면 향후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지 가늠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우려

 

https://bit.ly/42us9DZ

 

부산 '다대 마린시티' 디폴트 위기감…3700억 '브릿지론 이자' 못 구해

브릿지론(PF 이전 단계 임시 대출) 규모만 3700억 원에 달하는 부산 다대포 개발사업(다대 마린시티)이 무산 위기에 내몰렸다. 사하구 한진중공업의

www.upinews.kr:443

 

 

"돈줄 너무 말라"...서울 재건축 사업지 줄줄이 경매

 

-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에 발맞춰 재건축·재개발에 나서는 노후 단지가 늘었지만, 사업 부실화로 조합 소유 자산이 경매에 넘어가는 사례가 증가

 

-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의 한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 명의 통장이 압류된 데 이어 조합 소유 토지가 경매에 넘어가. 전임 조합 집행부가 토지 보상비를 지급하는 과정에서 대금 지급이 미뤄졌는데, 연체 이자가 불어나며 강제집행이 이뤄진 것

 

- 서울 강동구의 길동프라자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 역시 최근 조합 소유 주택이 경매에 절차에 들어가. 단지는 오랫동안 추진하던 리모델링을 포기하고 재건축으로 사업을 전환했으나, 그간 시공사로부터 받은 대여금을 반환하지 못해 연체 이자까지 물어줘야 하는 상황

 

https://bit.ly/3Z3Vfai

 

"돈줄 너무 말라"…서울 재건축 사업지 줄줄이 경매

"돈줄 너무 말라"…서울 재건축 사업지 줄줄이 경매, 서대문구서 조합 소유토지 경매 "보상비 미뤄지다 이자 눈덩이" 강동 리모델링 사업도 파행 업계 "PF시장 자금경색 심해"

www.hankyung.com

 

 

돈줄 마르자 "중도금 무이자 혜택 취소"... 조합원들 아우성

 

- 자잿값, 금리 인상으로 공사를 진행 중인 조합들의 주머니 사정이 열악해지면서 최근 조합원들에게 주던 '이주비 대출 무이자' 혜택을 없앤 조합이 등장한 데 이어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을 취소한 조합까지 나와

 

-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울산 더샵번영센트로 아파트 지역주택조합은 사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 중도금 대출이자를 계약자가 직접 내야 한다고 통보. 이전까지는 중도금 대출 이자후불제 혜택이 적용된 단지로 조합이 이자를 대납

 

- 이 단지는 2020년 8월 평균 77.0대 1의 경쟁률로 전 평형 1순위 청약을 마감한 아파트. 조합은 최근 공사비와 대출금리 인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https://bit.ly/3FEOzIJ

 

돈줄 마르자 "중도금 무이자 혜택 취소"…조합원들 아우성 - 머니투데이

#. 오는 6월 입주 예정인 울산 더샵번영센트로 지역주택조합은 사업비가 부족해 중도금 대출이자 대납을 중지한다고 최근 공지했다. 이에 조합원과 일반분양자들은 앞으로 ...

news.mt.co.kr

 

 

조폭이 건설노조 차려 돈 갈취...건설현장 협박 일당 검거

 

- 형식적인 건설노조를 설립해 공사를 방해하고 건설사로부터 금품을 뜯어낸 현직 조직폭력배들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져, 충북경찰청은 20일 조직폭력배 A 씨(42) 등 2명과 군소노조 지부장 1명 등 총 3명을 특수공갈 혐의로 구속송치했다고 밝혀

 

-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건설노조를 만든 이들은 연말까지 도내 14개 공사 현장에서 209회 집회를 열어. 공사 기간이 지연되면 건설사가 손해를 입는다는 점을 악용해 돈을 뜯어낼 의도

 

- 폭력조직 소속으로 복역 후 돈벌이를 찾아다니던 주범 A씨 등 2명은 노동청으로부터 정식 노조 설립을 허가받아 범행한 것으로 조사. 집회에 참여할 노조원들은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채용하거나 충청권 군소노조 4~5곳과 연대해 협력하기도 해

 

https://bit.ly/3LD4VW1

 

조폭이 건설노조 차려 돈 갈취…건설현장 협박 일당 검거(종합)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박건영 기자 | 형식적인 건설노조를 설립해 공사를 방해하고 건설사로부터 금품을 뜯어낸 현직 조직폭력배들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은 20일 조직폭력

www.news1.kr

 

 

올 서울 청약 경쟁 57 대 1...전국 평균보다 9배 높아

 

-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에선 올 들어 3개 단지의 393 가구(특별공급 제외) 아파트 분양에 22,401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5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 작년 4분기엔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대규모 분양이 이뤄진 경쟁률이 6.7 대 1에 그쳤으나, 올해는 '영등포자이 디그니티'의 98 가구 모집에 19,478명이 몰리며 198.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소 건설사의 '등촌 지와인'도 81 가구에 493명이 신청해 6.1 대 1로 마감

 

- 1·3 부동산 대책으로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 지역의 규제 해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 여기에 작년까지 서울은 당해지역 1순위 접수 후 미달 시 서울 1년 미만 거주자와 인천·경기 거주자의 1순위 청약을 받았으나, 올해부터는 같은 날 접수하면서 경쟁률이 치솟았다는 분석

 

https://bit.ly/40dg4B4

 

올 서울 청약 경쟁 57 대 1…전국 평균보다 9배 높아

올 서울 청약 경쟁 57 대 1…전국 평균보다 9배 높아, 2021년 4분기 이후 최고 '1·3 대책' 등 규제완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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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라크, 중동 거점시장으로 성장시킬 것"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이라크 알포 항만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알포 항만 사업에 기업의 진출 확대방안과 K-컨소시엄(대우건설·부산항만공사·SM상선경인터미널)의 항만 운영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

 

- K-컨소시엄은 지난해 7월 이라크측의 요청을 받아 대한민국의 대형 항만 건설과 운영 노하우를 이라크에 전수할 목적으로 민관 합동으로 공동 참여 협약을 체결

 

- 대우건설은 현재 시공중인 알포항 하부 및 연관 인프라 공사와 더불어 첫 터미널 5 선석 건설에 참여하여 알포항이 물류 허브항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길 희망, 백정완 사장은 대우건설은 국내 다수의 해군기지 공사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라크 해군기지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임을 이라크 국방부 차관에 전하며 관심을 재차 표명

 

https://bit.ly/3FCOMME

 

대우건설 "이라크, 중동 거점시장으로 성장시킬 것”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왼쪽)이 지난 14일 알포 항만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대우건설은 조승환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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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포스코이앤씨'로 사명변경..."친환경 미래 신성장 선도 기업 의지"

 

- 포스코건설이 정기주주총회에서 '포스코이앤씨(POSCO E&C)'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0일 밝혀, 내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친환경 미래 신성장 선도 기업으로의 의지를 담아

 

- 이앤씨(E&C)는 에코 앤 챌린지(Eco & Challenge)의 줄임말로 자연처럼 깨끗한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의 의미인 에코(Eco)와 더 높은 곳의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도전을 상징하는 챌린지(Challenge)의 뜻을 담아.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끝없이 업의 한계에 도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것

 

- 포스코건설은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저탄소철강 분야인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원료소재 분야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경쟁력을 강화.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선점하고 그린 라이프(Green Life) 주거모델을 상품화하는 등 친환경·미래성장 사업을 획기적으로 확대

 

https://bit.ly/3Z6kQiG

 

포스코건설, '포스코이앤씨'로 사명변경…"친환경 미래 신성장 선도 기업 의지"

포스코건설이 정기주주총회에서 ‘포스코이앤씨(POSCO E&C)’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친환경 미래 신성장 선도 기업으로의 의지를 담았다.포스코이앤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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