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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부동산뉴스] 2023년 4월 26일 주요 건설, 부동산 뉴스

by 꿀코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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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피해 특별법' 정부·여당안 27일 발의... 금주 처리는 불발

  •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이 오는 27일 국회에 발의.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주택 제도를 활용해 LH가 피해 주택을 사들이고 피해자에게 임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 발의에 맞춰 피해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

 

  •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번 주내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목표로 했으나, 4월 중 처리는 불발됐다. 5월 초 특별법안의 국회 처리가 예상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강서 전세피해지원센터 현장점검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26일) 정도면 특별법 발의를 위한 실무 준비를 마치고 목요일(27일)에 발의가 될 것"이라고 말해

 

https://bit.ly/43XOLxr

 

'전세피해 특별법' 정부·여당안 27일 발의…금주 처리는 불발(종합2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이 오는 27일 국회에 발의된다.

www.yna.co.kr

 

 

전 재산이 한순간에, 안심하고 살 곳 없다... 아파트도 '깡통전세' 빨간불

  •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전세가율이 80%를 넘어선 지역은 총 33곳으로 나타나. 실거래 내역이 공개되지 않는 기초자치단체까지 포함하면 깡통주택 위험 지역은 더 늘어날 수 있어

 

  • 한국도시연구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10% 떨어졌지만, 전세가율은 2020년 80%에서 2021년 92.2%로 올라. 지난해 상반기에는 아파트 전세가율이 110.5%까지 치솟기도 해

 

  • 특히, 지방을 중심으로 깡통전세 우려가 확산. 충북(115.3%), 전북(110.7%), 충남(110.1%) 경북(109.3%) 등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100%를 초과했으며 세종(48.9%), 서울(54.8%), 경기(75.5%), 인천(78.6%), 부산(78.8%)만 전세가율이 80%를 밑돌아

 

https://bit.ly/421scWP

 

전 재산이 한순간에, 안심하고 살 곳 없다…아파트도 ‘깡통전세’ 빨간불 - 매일경제

전셋값이 매맷값을 뛰어넘는 깡통전세로 인한 보증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안전한 자산으로 꼽혀 온 아파트도 마냥 안심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깡통전세

www.mk.co.kr

 

 

구리 전세사기 피해 규모 눈덩이...한명이 540여 채 소유

  • 최근 피해 세입자들이 진정을 내면서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경기 구리시 전세사기 사건과 관련해 이들 일당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이 수도권 등에 900여 채나 있는 것으로 확인돼 피해 확산이 우려

 

  • 경찰은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분양대행업자와 공인중개사, 분양대행사 등이 공모해 전세보증금으로 주택 수백 채를 사들인 것을 확인. 계약서상 분양대행업자 A 씨 명의 주택 540여 채, 나머지 인원을 포함하면 940여 채

 

  • 계약기간이 남은 세입자들이 많아 아직 피해 신고가 활발한 편은 아니지만, 이들 일당이 세입자들의 전세보증금을 주택 매입자금으로 사용한 만큼 조만간 피해 신고가 속출할 가능성이 높아

 

https://bit.ly/41Sxm7a

 

구리 전세사기 피해 규모 눈덩이…한명이 540여채 소유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최근 피해 세입자들이 진정을 내면서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경기 구리시 전세사기 사건과 관련해 이들 일당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이 수도권 등에 900여채나 있는 것

www.newsis.com

 

 

'술 먹고 타워크레인 조정'... 불법행위 조종사 26명 자격정지

  • 국토교통부는 25일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성실의무 위반 판단기준' 중 중대한 규정을 위반한 조종사 26명을 적발해 자격정지 처분에 착수. 지난 한 달간 진행된 전국 건설현장 672개 대상 타워크레인 조종사 특별점검의 후속조치

 

  • 특별점검에서 성실의무를 위반했다고 의심받는 조종사는 자격정지가 예상되는 26명을 포함해 총 54명. 탑승 지연 등 행위가 경미한 18명은 경고조치 절차에 돌입하며 나머지 10명은 성실의무에 관한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인 지난 3월 1일 이전 행위이기 때문에 종결 처리할 예정

 

  • 총 161건의 불법 의심 사례 중 정당한 사유 없는 작업거부가 8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의적인 작업지연(52건), 조종석 임의 이탈(23건) 등이 뒤를 이어. 특히, 수도권 건설현장에서 근무시간 중 음주가 적발된 조종사는 이르면 다음 달 자격정지 처분이 통보될 전망

 

https://bit.ly/3n1fzw1

 

'술 먹고 타워크레인 조정'...불법행위 조종사 26명 자격정지

[파이낸셜뉴스] 음주 조종 등 심각하게 태만한 타워크레인 조종사 26명에 대한 자격정지 처분 절차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성실의무 위반 판단기준' 중 중대한 규

www.fnnews.com

 

 

상위 10대 건설사 간 공동도급 금지 15년 만에 개선... 2개사까지 허용

  • 25일 조달청에 따르면 2008년에 도입된 기술형 입찰에서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상위 10위 이내 업체간 공동도급을 제한하는 규제를 손질. 조달청은 내/외부 전문가와 논의를 통해 기술형입찰 규제개선 방안을 마련해 행정예고 및 규제심사 등 관련절차를 거쳐 6월부터 시행할 예정

 

  • 기술형입찰에서 공동도급을 제한하는 규제는 업체의 창의적인 제안과 기술능력의 활용을 제한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과 함께 규제 개선에 대한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 실제로 이 기간 기술형 입찰시장에서 상위 10 대사의 입찰참여가 확연히 줄며 입찰 경쟁성이 눈에 띄게 둔화

 

  • 주요 내용을 보면 기술형 입찰에 상위 10 대사 상호 간 공동도급을 2개사까지 허용하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올해 말까지는 2000억원미만 공사는 종전과 같이 상위 10대사 상호간 공동도급을 금지

 

https://bit.ly/3n2us0W

 

상위 10대 건설사 간 공동도급 금지 15년만에 개선…2개사까지 허용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15년 만에 상위 10위 내 건설회사가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기술형 입찰로 진행되는 대형공사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25일 조달청에 따르면 2008년

www.news1.kr

 

 

3천400여 채 '빌라의 신'에 1심서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5∼8년'

  • 전국에 오피스텔과 빌라 등 3,400여 채를 보유한 이른바 '빌라의 신'으로 불리는 전세사기 일당이 검찰 구형량보다 높은 형을 선고받아

 

  •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 2 단독 장두봉 부장판사는 25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모(43)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범 권모 씨와 박모 씨에게 징역 6년과 5년을 각각 선고

 

  • 장 판사는 "이 사건은 서민층과 사회 초년생들로 이뤄진 피해자들의 삶의 기반을 흔든 매우 중대한 범행"이라며 "피해자들은 피해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피고인들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고 판시

 

https://bit.ly/3VeeWMb

 

3천400여채 '빌라의 신'에 1심서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5∼8년' | 연합뉴스

(안산=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전국에 오피스텔과 빌라 등 3천400여채를 보유한 이른바 '빌라의 신'으로 불리는 전세사기 일당이 검찰 구형량...

www.yna.co.kr

 

 

"더 살아주세요"... 집주인 4명 중 1명 '보증금' 깎아줬다

  • 25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 전국 전·월세 갱신계약 중 이전보다 감액한 비율이 25%로 집계. 국토부가 갱신계약 자료를 공개하기 시작한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

 

  •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의 감액 갱신 비율이 6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세종(48%), 울산(35%), 충남(32%), 부산(31%) 순. 이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로 3%였으며 서울은 23%

 

  • 집토스 팀장은 "금리 인상과 전세사기 등으로 전세 수요가 줄어들고, 전국 각지 입주물량이 증가해 전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며 "2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높아진 전세대출 이자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라 당분간 전·월세 감액 갱신계약 비율이 높을 것"이라고 내다봐

 

https://bit.ly/41GM7dU

 

"더 살아주세요"…집주인 4명 중 1명 '보증금' 깎아줬다

"더 살아주세요"…집주인 4명 중 1명 '보증금' 깎아줬다, "역전세난에 세입자 귀한 몸" 전월세 갱신 25% '감액 계약' 대구, 1분기 감액 갱신 65% 1위 세종 48%, 울산 35% 뒤이어

www.hankyung.com

 

 

서울 부동산 살아날까... 아파트 매매거래 19개월만 최고치

  • 25일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시의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6,788건으로 2021년 3분기(11,439건)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특히, 3월에는 2,909건이 거래됐는데, 이는 2021년 8월(4,065건) 이후 19개월 만의 최고치

 

  • 1분기 자치구별로 거래가 가장 많은 곳은 송파구로 623건을 기록했으며 △은평구(518건) △노원구(511건) △강동구(498건) △강남구(450건)가 뒤를 이어. 전년 4분기 대비 거래 증가율은 은평구 495.4%, 성동구 356.6%, 양천구 339.7%, 강남구 328.6% 순

 

  • 매수심리도 회복 조짐을 보여. 소비심리를 보여주는 한국부동산원 매매수급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4월(94.4)부터 하락하던 지표는 올해 1월 9개월 만에 상승전환 한 이후 3월까지 상승세를 유지 중

 

https://bit.ly/3L75bea

 

서울 부동산 살아날까…아파트 매매거래 19개월만 최고치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9개월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기록했다. 25일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www.sedaily.com

 

 

압구정 재건축 최고 70층 추진... 1만 가구 '미니 신도시' 구상

  • 서울시는 25일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 2·3 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신속통합기획 초안을 공개, 26일에는 압구정 4·5 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

 

  • 기획안 초안에 따르면 재건축 구역 중 압구정역과 가까운 일부 지역 용도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이에 따라 200∼500%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최고 50층 내외로 올릴 수 있게 돼

 

  • 시는 이날 50층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공유하면서 "창의적 디자인을 반영하면 그 이상 높이도 가능하다"라고 설명. 3 구역 조합은 70층 초고층을 추진 중이며, 다른 구역도 50층 이상 건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

 

https://bit.ly/3Hc4PBC

 

압구정 재건축 최고 70층 추진…1만가구 '미니 신도시' 구상(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밑그림이 25일 나왔다.

www.yna.co.kr

 

 

100억에 팔린 반포 아파트 세 달 만 '거래 취소'... 집값 띄우기 꼼수?

  •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원베일리 전용 200㎡(35층) 펜트하우스는 지난 1월 16일 100억 원에 거래, 이 거래는 지난 19일 해제사유 발생으로 취소

 

  • 이 아파트 해당 면적의 첫 거래였는데, 당시 100억 원을 돌파했다는 상징성이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아. 이 아파트 전용 84㎡는 지난해 11월 30억 340만 원(9층), 지난해 12월 32억 원(13층), 지난 1일 30억 5000만 원(2층)에 각각 거래된 바 있어

 

  • 1월 당시 거래는 부동산 시장 반등 분위기를 조성했다. 1.3 대책 등 정부의 규제완화가 나온 직후에 있던 거래였기 때문. 이 거래가 취소되면서 일각에서는 '집값 띄우기' 시도 아니냐는 의혹이 나와

 

https://bit.ly/440EGzJ

 

100억에 팔린 반포 아파트 세달 만 '거래 취소'…집값 띄우기 꼼수? - 머니투데이

올초 100억원에 이뤄진 서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권 계약이 최근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띄우기' 의혹이 불거질 전망이다.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news.mt.co.kr

 

 

7년 동안 층간소음 겪은 아랫집... 법원 "윗집이 배상"

  • 7년 동안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은 아래층 집에 위층 집이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와. 한국환경공단 조사 결과, A 씨 집에서는 올해 층간소음이 기준을 넘어서는 41㏈을 기록

 

  • 서울중앙지방법원은 A 씨가 위층 주민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1,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 재판부는 A 씨 위층 가족이 일으킨 소음은 사회 통념상 받아들일 정도를 넘어섰다고 판단

 

  • 지난 2015년 서울 종로구의 한 아파트로 이사한 A 씨는 물건을 끄는 소리나 발자국 소리 등 윗집에서 내는 소음을 견디다 못해 지난해 치료비 등 모두 1억 7천여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내

 

https://bit.ly/41XNkwV

 

7년 동안 층간소음 겪은 아랫집...법원 "윗집이 배상"

7년 동안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은 아래층 집에 위층 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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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집값, 8개월 만에 첫 반등...'동고서저' 양극화

  • 미국의 집값이 7개월 연속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은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시장지수 제공업체인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지난 2월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전월보다 0.2% 상승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혀

 

  • 10개 주요 도시 주택가격지수와 20개 주요 도시 주택가격지수도 전월보다 각각 0.1%씩 오른 것으로 집계. 집값 하락세가 일단 멈춘 것은 가파르게 상승하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올해 초 상당폭 내려간 영향으로 분석

 

  • 특히 마이애미(10.8%), 탬파(7.7%), 애틀랜타(6.6%) 등 동남부 도시들의 집값이 1년 전보다 대폭 상승한 반면, 샌프란시스코(-10.0%)와 시애틀(-9.3%) 등 서부 대도시들은 큰 폭의 집값 하락으로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여

 

https://bit.ly/3N8SEcN

 

미국 2월 집값, 8개월만에 첫 반등…'동고서저' 양극화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집값이 7개월 연속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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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이익 501억 원... 흑자 전환

  • HDC현대산업개발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0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942억 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 매출은 1조 74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6.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404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서

 

  •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도시 정비와 민간 수주 사업지들의 본격적인 공정 진행, 자체 사업지인 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 준공 등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분기 매출이 상승했다고 설명

 

  •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건설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됐다"며 "올해 경영목표인 매출 3조 9천652억 원, 수주 2조 816억 원 달성을 위해 도시정비사업 등 안정적인 사업에 주력하고 기업 신뢰 회복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https://bit.ly/3n1dyzX

 

HDC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이익 501억원…흑자 전환(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0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942억원)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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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플래닛·GS건설, 지붕형 태양광 발전 공동개발 MOU

  •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은 GS건설과 지붕형 태양광 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혀

 

  • GS건설이 수행 및 운영하는 본사업은 공장이나 건물의 유휴 지붕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구축. 기존 부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변 경관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참여하는 건물주는 별도의 자금이나 인력투입 없이 장기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

 

  • 부동산플래닛은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건물주를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임대 태양광 설치 조건 확인과 실사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

 

https://bit.ly/3V8g5VA

 

부동산플래닛·GS건설, 지붕형 태양광 발전 공동개발 MOU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은 GS건설과 지붕형 태양광 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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