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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부동산뉴스] 2023년 5월 19일 주요 건설, 부동산 뉴스

by 꿀코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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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우크라 '첫 서명', '1200조 원 시장' 제2마셜플랜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다음주 올렉산드르 쿠브라코프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인프라부 장관과 우크라이나에서 '제2 한강의 기적'을 일구기 위한 인프라(사회기반시설) 재건 관련 MOU(양해각서)를 맺는 것으로 18일 알려져

 

  •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원 장관은 오는 22∼23일 폴란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측과 우크라이나에서의 전후 재건사업 정보공유·협력 등을 위한 양자 간 MOU 서명을 최종 조율 중. 원 장관은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를 찾을 예정

 

  • 이번 정부 간 MOU는 우리나라, 우크라이나, 폴란드 3국 민간단체들이 복원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MOU와 별개로, 한국 정부 차원의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첫번째 MOU. '제2 마셜플랜'으로 불리는 1200조 원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한 공공 협력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참여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으로 평가

 

https://bit.ly/3ocLkmf

 

[단독] 韓-우크라 '첫 서명', '1200조원 시장' 제2마셜플랜 - 머니투데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다음주 올렉산드르 쿠브라코프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인프라부 장관과 우크라이나에서 '제 2 한강의 기적'을 일구기 위한 인프라(사회기반시설) 재건 관련 MOU(양해각

news.mt.co.kr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전세 제도 개편 방안 중 하나로 언급한 전세 보증금 에스크로 계좌 도입 검토에 대해 "무분별한 금융기관 대출, 보증기관의 무능을 덮으려 정부가 실효성 없는 대책을 들고 나와 아무런 죄도 없는 임대인들까지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는 비판

 

  • 에스크로 계좌는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면 이와 관련이 없는 제3의 금융회사 등이 보증금을 맡아 안전 결제를 보장하는 제도.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에스크로 계좌 도입이 매매 거래에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전세는 임대인의 큰 반발을 살 수 있어 실효성이 크지 않다고 지적

 

  • 만일 에스크로 계좌를 도입한다면 전세보증금의 어느 정도를 맡겨야 제도의 실효성과 거래 안전성도 담보할 수 있을지 등 심도 있는 정책 설계는 물론, 전세의 월세화 전환에 대비해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출 방법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

 

https://bit.ly/41TYulU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처지를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보증금을 직접 못 굴리고 금융기관에 묶어둬야 한다고 하면 누가 전세를 놓겠나. 사기 때문에 전세 없앤다 하면 보증금 수천만원에 월 수백짜리 월세도 똑같이

www.edaily.co.kr

 

 

서울 아파트값 6주째 낙폭 감소... 반등 여부 주목

  •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04%)보다 0.01% 내려. 4월 둘째 주(-0.13%)부터 6주 연속 하락 폭이 둔화

 

  • 구별로는 강남(0.01%→0.10%), 서초(0.04%→0.10%), 송파(0.08%→0.11%) 등 강남 3구에서 모두 상승 폭이 확대. 강북에서는 노원구(0.05%→0.07%)가 재건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01%→0.05%)는 대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나타나며 상승

 

  • 인천 아파트값은 지난주 보합에서 이번주 0.03%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약 1년 4개월 만에 상승 전환. 경기 아파트값은 지난주(-0.04%)보다 0.02% 떨어지며 하락 폭이 줄었으며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이슈가 있는 용인이 지난주(0.02%)보다 0.12% 오르며 상승

 

https://bit.ly/45bPjQJ

 

서울 아파트값 6주째 낙폭 감소… 반등 여부 주목

서울 아파트값 하락 폭이 6주 연속 줄며 보합권에 가까운 하락률을 보이면서 상승 전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은 일제히 상승 폭이 커졌다. …

www.donga.com

 

 

"10만 원 오른 게 반등?"... 정부 '주간 집값' 통계, 무용론 확산

  •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통계'가 다시 도마에 올라. 매주 속보성 통계를 내는 과정에서 오히려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전달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인데, 최근 일부 지역 집값 상승 통계를 두고 이런 지적이 쏟아져

 

  • 용산구는 이달 1일 보합(0%)으로 돌아선 뒤 그다음 주 아파트값이 0.01% 오른 것으로 집계, 아파트 가격이 10억 원이라면 1주 동안 10만 원 올랐다는 얘기. 시장에선 통계만 보고 '집값이 반등을 시작했다'고 풀이했지만, 10만 원 안팎 오른 걸 '지수 상승'으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반론

 

  • 통계가 매주 들쑥날쑥한 점도 문제. 줄곧 하락세던 성동구 아파트값은 5월 둘째 주 하락을 멈췄는데, 그다음 주 다시 하락(-0.02%). 송파구도 최근 한 달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통계로 볼 때 크게 유의미한 수치가 아니지만, 시장에선 보합과 상승을 크게 받아들여

 

https://bit.ly/3METXzq

 

"10만 원 오른 게 반등?"... 정부 '주간 집값' 통계, 무용론 확산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통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매주 속보성 통계를 내는 과정에서 오히려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전달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인데, 최근

www.hankookilbo.com

 

 

주택 거래는 살아나는데 수주시장은 여전히 '꽁꽁'

  • 18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건설사들의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47조5,574억원으로 집계. 이는 52조 2,166억 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8.9% 줄어든 규모로 지난해 4분기(약 57조 원)에 비하면 10조 원 가까이 줄어

 

  • 신규 주택 사업,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을 포함하는 주거용 건축 수주액은 지난 1분기 11조7,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약 6조 원) 감소. 직전 분기인 2022년 4분기(21조 2,044억 원)에 비하면 절반 수준에 그쳐

 

  • 협회는 국내 건설 수주가 앞으로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선행지표인 인허가 지표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 지난해 3분기까지는 증가세를 보이던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해 4분기 11.3% 감소(전년 동기 대비) 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8.5% 줄어

 

https://bit.ly/437tO1v

 

주택 거래는 살아나는데 수주시장은 여전히 '꽁꽁' - 매일경제

1분기 주택사업 수주액11조7천억, 절반수준 '뚝'올 종합건설社 157곳 폐업

www.mk.co.kr

 

 

"서울 주택 공급 늦어질 판"...시공사 품귀 현상에 '발 동동'

  • 한때 건설회사의 전쟁터로 불렸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지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해. 건설사가 수주 사업성 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정비조합이 시공사를 찾는 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

 

  •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10대 건설사의 정비사업 수주 총액은 4조 5,24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주 총액(6조 7,036억 원)과 비교하면 32.5% 감소. 건설사는 공사비 상승 및 조합과의 갈등 등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는 반응

 

  • 특히, 공사비 인상을 두고 기존 사업지에서 갈등 사례가 빈번해지자 사업성이 확실한 대규모 단지 중심으로 수주하는 '옥석 가리기' 현상이 확산되면서 주택 공급 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져

 

https://bit.ly/436e3be

 

"서울 주택 공급 늦어질 판"…시공사 품귀 현상에 '발 동동'

"서울 주택 공급 늦어질 판"…시공사 품귀 현상에 '발 동동', 건설사 못찾는 조합 '울상' 10대 건설사 1분기 정비사업 수주 4.5조원으로 1년새 32% 급감 "조합과 공사비 갈등 부담 커 대단지 아니면

www.hankyung.com

 

 

"8개월째 멈춘 재초환 개정안 빨리" 조합장 국회서 시위

  •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전재연) 소속 100여 명은 18일 서울 국회 앞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재초환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어, 전재연은 2021년 9월 재건축부담금제도를 개선할 목적을 가지고 결정된 단체

 

  • 이날 전재연은 "2006년 강남 집값 잡겠다고 졸속으로 만든 재초환법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재건축 단지 발목을 잡는 악법이 됐다"며 "정부 개정안도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이마저도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는 현실이다"라고 말해

 

  • 조합들은 개정안 국회 통과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아, 이미 재건축을 끝내고 입주한 단지도 재건축부담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재건축 예정부담금을 통보받은 단지는 84곳

 

https://bit.ly/45gcpFI

 

"8개월째 멈춘 재초환 개정안 빨리" 조합장 국회서 시위

[파이낸셜뉴스]“민생법안 재초환법 정부개정안 즉각 처리하라.” “민주당은 정부의 재초환법 개정안 처리하라.”  전국 재건축 아파트 주민들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개정 법률안

www.fnnews.com

 

 

강서구청장 유죄 확정에 멈췄던 CJ부지 개발 재개할까

  • 대법원 1부는 18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선출직 공직자가 형사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직을 상실

 

  • CJ공장부지 개발사업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에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7배 크기 업무·상업·지식산업센터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 총사업비는 약 4조 원 규모. 지난 2월 강서구청이 이를 돌연 취소하면서 건축허가절차가 중단된 상태

 

  • 이 때문에 해당 사업 시행사인 인창개발은 물론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관련 기업들까지 어려움이 전가될 것이란 우려. 김 구청장이 직을 상실함에 따라 올스톱된 대규모 개발사업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와

 

https://bit.ly/3WgNSfK

 

강서구청장 유죄 확정에 멈췄던 CJ부지 개발 재개할까 - 머니투데이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장직을 잃게되면서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이 재개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18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김 구

news.mt.co.kr

 

 

美 4월 집값, 또 11년만에 최대폭 하락... 매매건수는 3.4%↓/

  •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4월 기존주택 중위가격이 38만 8,800달러(약 5억 2천만 원)로 전년 동기보다 1.7% 하락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혀.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012년 1월 이후 가장 큰 집값 낙폭을 기록, 전월 대비로는 두 달 연속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나

 

  • 4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전월보다 3.4% 감소한 428만 건(연율)으로 집계.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2% 급감, 지난 15개월 중 14개월 동안 감소세를 보여 

 

  • NAR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주택 매매 시장이 아직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금리에 따라 소폭 반등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고 전해.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작년 가을 7%를 돌파했다가 지난주 6.36%로 진정됐으나, 여전히 1년 전(5.3%)보다는 1% 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

 

https://bit.ly/41OMKRG

 

美 4월 집값, 또 11년만에 최대폭 하락…매매건수는 3.4%↓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집값이 또다시 11년 만의 최대폭 하락 기록을 갈아치웠다.

www.yna.co.kr

 

 

삼성물산, 日DGA와 호주 그린수소 프로젝트 공동 개발·운영

  • 삼성물산은 일본 미쓰비시 상사의 자회사인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 DGA(Diamond Generating Asia)와 호주 그린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의 공동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호주 지역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발전 단지를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또한, 그린수소를 암모니아로 변환해 한국과 일본 시장 등에 공급하며 글로벌 협력을 지속해 갈 예정

 

  • 삼성물산 부사장(사업개발실장)은 "풍부한 자원과 영토, 그리고 인센티브가 더해진 호주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토탈 에너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혀

 

https://bit.ly/41V4c6Z

 

삼성물산, 日DGA와 호주 그린수소 프로젝트 공동 개발·운영

삼성물산, 日DGA와 호주 그린수소 프로젝트 공동 개발·운영 서호주에서 태양광·풍력 발전 단지 조성키로

biz.chosun.com

 

 

대우건설, 코리오제너레이션과 손잡고 '해상풍력발전사업' 활성화

  • 대우건설이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18일 밝혀

 

  • 코리오제너레이션은 영국 정부가 설립한 녹색투자은행을 전신으로 하는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이 해상풍력 사업 투자, 개발, 운영을 전담하기 위해 설립한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회사. 전 세계에서 약 30GW 이상의 사업을 개발

 

  •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부산에서 개발 중인 고정식 해상풍력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협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아태지역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해.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코리오는 사업개발부터 투자와 사업관리를, 대우건설은 사업개발에 대한 지원과 투자, EPC 역할로 참여

 

https://bit.ly/3InPsa7

 

대우건설, 코리오제너레이션과 손잡고 '해상풍력발전사업' 활성화 - 머니투데이

대우건설이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오제너레이션은 영국 정부가 설립한 녹색투자

news.mt.co.kr

 

 

현대건설, 美 그린 굿 디자인어워드서 2관왕 쾌거

  • 현대건설이 '미국 그린굿 디자인어워드 2023'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혀. 그린굿 디자인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친환경 지속가능 디자인어워드로 본상 수상은 세계적으로 지속가능성과 혁신성, 미래 환경에 대한 영향력 등을 신뢰받고 입증할 수 있는 지표로 인정

 

  • 수상한 '웨이브 벤치'는 현대자동차 연구개발과정에서 수거된 재활용 플라스틱을 3D프린팅 기술로 출력한 거푸집을 활용해 제작한 조형 앉음벽. 또다른 수상작인 '달 놀이터'는 현대건설이 세계 최초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출력한 어린이 놀이시설물

 

  •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세계 최고 권위의 친환경 디자인 공모전 수상으로 디자인 우수성과 ESG 경영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여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해

 

https://bit.ly/3pVdwL1

 

현대건설, 美 그린 굿 디자인어워드서 2관왕 쾌거 - 머니투데이

현대건설이 '미국 그린굿 디자인어워드 2023'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그린굿 디자인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친환경 지속가능 디자인어워드다. 본상 수상은 세계적으로 지속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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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아이에스동서, 화성에 '첫삽'

  • 아이에스동서의 자회사 아이에스비엠솔루션이 18일 경기도 화성에 연간 7000t 규모의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전처리(파쇄)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혀

 

  • 화성공장은 국내 폐배터리 전처리 시설로는 최초로 자동차에서 나온 배터리를 처리하기 위한 전용 공장으로 재료 투입부터 블랙매스 생산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일괄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내년 1분기부터 정식 가동될 예정

 

  • 이 공장의 전처리 설비에는 폐배터리를 파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폭발이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해액 제거를 위한 특수 공정이 추가

 

https://bit.ly/3OFHk8X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아이에스동서, 화성에 '첫삽' - 매일경제

아이에스동서의 자회사 아이에스비엠솔루션이 18일 경기도 화성에 연간 7000t 규모의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전처리(파쇄)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화성공장은 국내 폐배터리 전처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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